시공사, 한국의 세계 5대 강국 가능성 분석한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 출간

대한민국은 미국, 독일과 대적할 세계 5대 강국이 될 수 있을까
세계화의 후퇴와 경제 사이렌이 울리는 지금,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

2023-02-01 17:30 출처: 시공사

시공사, 한국의 세계 5대 강국 가능성 분석한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 출간

서울--(뉴스와이어)--시공사(대표 윤호권)가 한국이 처한 정치·경제·사회 상황을 언론인의 시선에서 분석적으로 살핀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김세형 저)을 출간했다.

2021년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5000달러를 넘어섰다는 한국은행 발표가 있었다. 한 해 동안 10.3%가 늘어 3만1881달러에서 3만5168달러로 껑충 뛰었다는 것이다. 이런 속도라면 5년 뒤에는 문제없이 5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과연 이런 ‘장밋빛 전망’대로 한국이 5년 안에 5만 달러를 돌파해 미국, 독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영국마저 잡을 정도의 세계 5대 강국이 될 수 있을까.

매일경제신문에서 정치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 논설실장, 주필을 역임한 언론인 김세형은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을 통해 한국이 처한 정치·경제·사회 상황을 분석적으로 살핀다.

‘팩트’에 따른 자료 조사와 함께 한국은행 총재, 대학교수, 국내 연구소 및 정부 기관 관계자 등 각계각층 전문가를 취재해 ‘단순 수치상’의 선진국이 아닌, 실질적인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려면 필요한 게 무엇인지 진단한다.

책은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벤치마킹할 표본 국가를 찾아 그들의 강점을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한국이 도달해야 하는 이정표로 제시하고자 한다. 또 반면교사로 삼아 경계해야 하는 국가적 사례를 함께 다룸으로써 스스로 각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세형 저자는 “책을 통해 겉으로 포장된 선진국 타이틀이 아닌 우리 국민 스스로가 인정할 만큼의 선진 국가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 도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서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추천사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은 우리가 처한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선진국 도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김세직(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에서 저자는 우리의 현실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진정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성태윤(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와 그에 대한 혜안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종화(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특훈교수, 한국경제학회장)

“언론인 김세형은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을 통해 우리의 진실된 모습을 살펴보고 진짜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조건들을 제시했다.”

정운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시공사 소개

시공사는 창의, 열정, 조화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해 고객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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