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테가 2020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했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가 2020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며,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상이다. 이로써 덴티스테는 명실공히 대표 프리미엄 치약임을 알렸다.
덴티스테는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로서 강력한 입 냄새 개선 효과와 상쾌함을 지닌 다양한 구강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기 전에 사용하면 입 냄새 없는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나이트타임 치약으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나이트타임 치약인 플러스 화이트의 자체 집계 결과 2020년 10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약 23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덴티스테는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외에도 2020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치약 1위, 2019~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1위, 몽드셀렉션 5회 금상 등 국내외 어워즈를 석권한 바 있다.
한편 덴티스테는 어워즈 수상을 기념하며 한정 기획팩을 출시했다. 덴티스테 베스트셀러인 플러스화이트 치약 100g에 치약 60g 증정으로 구성된 한정 기획팩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덴티스테는 올리브영을 이용하는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한 감성 마케팅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팬덤을 확대해왔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