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S, AI·3D 데이터 기반 해안 시설물 안전 점검 솔루션 공개

제주테크노파크(JTP) 용암해수센터 지원 바탕으로 기술 실증 및 고도화

2026-09-18 08:30 출처: 오디에스

ODS의 AI 기반 3D 공간 분석 솔루션을 통해 해안 시설물 결함 및 위험 요소를 정밀 진단한 보고서 화면

서귀포--(뉴스와이어)--3D 공간 데이터 분석 기업 오디에스(대표 윤준호)가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 및 AI 기반 해안 시설물 정밀 점검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해안 시설물 점검은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육안 조사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그러나 테트라포드 하부나 방파제 외곽 등은 접근이 어려워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고, 시간에 따른 구조물 변화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ODS가 선보인 솔루션은 드론으로 수집한 고해상도 촬영 데이터를 정밀 3D 모델로 구현한 뒤, AI 알고리즘을 통해 시계열로 비교 분석하는 방식이다. 동일 구역의 과거와 현재 3D 데이터를 자동 중첩해 태풍이나 파도로 인한 구조물 이동, 미세 균열, 침하 등의 변형을 정밀하게 탐지한다.

회사는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의 지원을 받아 실제 해안 및 포구 현장에서 3D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실증했다. 이를 통해 현장 조사와 분석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효율화하고, 지자체의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서귀포 스타트업베이 입주 기업이자 제주더큰내일센터 11기 육성 기업으로 선정되며 입지를 다진 ODS는 도내 창업 인프라와 공공 기관의 육성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기술 완성도를 지속해서 높여가고 있다.

윤준호 오디에스(ODS) 대표는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와 서귀포 스타트업베이, 제주더큰내일센터 등 지역 보육·육성 기관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안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디에스 소개

ODS는 드론 촬영과 3D 공간 데이터, 인공지능 시계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해안·항만 등 사회기반시설의 안전 점검과 디지털 트윈 구축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이다. 과거와 현재 데이터를 정밀 비교해 구조물의 이동·변형·미세 결함을 식별하고, 현장 조사부터 보고서 작성까지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ODS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안전관리 기술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안전사고 예방 및 행정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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