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웍스, 국민권익위 ‘윤리경영 자율준수 지원사업’ 민간기업 선정

2026-06-17 16:30 출처: 코웍스

코웍스 임직원 대상 청렴·반부패 교육 모습(사진=코웍스)

서울--(뉴스와이어)--코웍스(대표이사 김진오)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함께 만드는 청렴윤리경영’이라는 가치 아래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청렴윤리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공부문 10개 기관, 민간부문 10개 업체를 지난 12일 최종 선정했다.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은 기업이 경영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최소화하고 법령준수 및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전 예방적 내부통제 체계로, 기반 구축, 부패 위험요소 관리·예방 및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2일 공공부문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고, 17일 민간부문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설명회를 가졌다.

코웍스는 2025년 4월 대표이사와 감사 등 경영 리더십 체제 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청렴·윤리·준법 경영을 강조해왔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정 역시 이러한 기조 아래 추진해온 성과다.

코웍스 전본희 감사는 감사원에 27년 재직한 경험과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등록된 청렴교육 전문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 청렴·윤리·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코웍스 김진오 대표이사는 모회사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33년 재직하는 동안 사업전략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청렴·윤리·준법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윤리경영 도입 외에 ISO 37001(부패방지경영), ISO 37301(규범준수경영) 통합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김진오 대표이사는 이번 국민권익위원회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정과 관련해 “우리나라 무상원조 대표기관인 KOICA의 유일한 자회사로서 공공의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윤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조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장 모범적인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웍스는 2019년 2월 설립돼 KOICA의 개발협력사업 파트너로서 글로벌연수사업, 글로벌인재양성사업, 민관협력사업, 컨벤션사업, 시설운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코웍스 소개

코웍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발협력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자회사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전문적으로 기획·운영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기관이다. 2019년 2월 설립 이후 코웍스는 세계 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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