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 ‘감정 수업’ 표지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북스가 베스트셀러 ‘감정의 발견’ 저자 마크 브래킷 교수의 신작 ‘감정 수업’을 출간했다.
만약 우리가 감정을 조금 더 잘 다룰 수 있다면,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직장에서는 경쟁과 불신 대신 진심 어린 소통이 가능해지고, 가정에서는 날 선 말다툼 대신 솔직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자녀의 감정 신호를 읽어주는 부모가 되거나, 슬픔에 빠진 친구의 회복을 도울 수도 있다.
예일대학교 감성 지능 센터의 센터장이자 아동 연구 센터의 마크 브래킷 교수는 감성 지능을 기르기 위한 5단계 프레임워크 ‘룰러’(RULER)와 그 핵심 도구인 ‘무드 미터’(Mood Meter)를 감성 지능 센터 연구진과 함께 개발했다. 무드 미터는 감정을 에너지와 기분의 유쾌함 정도를 기준으로 빨강, 노랑, 파랑, 초록의 네 가지 컬러 영역으로 나누어 자신의 감정을 보다 정확히 인식하도록 돕는 도구로, 현재 룰러 프로그램은 전 세계 5000여 학교에서 정서 학습에 도입·활용된다.
우리는 흔히 삶의 다양한 영역인 일, 우정, 사랑, 가족 관계에서 겪는 문제를 상황이나 타인의 태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많은 경우, 문제를 키운 것은 사건 자체보다 그때 감정에 어떻게 반응했는가였다. 감정이 폭발해 관계를 망쳤는가? 중요한 순간 불안에 압도되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나? 아니면 압박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냈는가? 순간의 반응은 이후의 관계와 선택, 삶의 만족도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
다행히 브래킷 교수는 감정을 다루는 가장 기본적인 기술만 익혀도 삶의 방향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으며, 감정 조절은 타고난 소수만의 능력이 아닌 누구나 배우고 연습하며 다듬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그의 전작 베스트셀러 ‘감정의 발견’에서 우리가 얼마나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는지 그리고 그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했다면, ‘감정 수업’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감정을 없애거나 억누르는 대신 감정에 대한 반응을 조절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는 마음챙김 호흡법부터 수면과 영양 관리 등 감정 조절을 위한 다양한 팁들이 수록돼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자는 감정 문제로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 때 절대 혼자서 걱정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감정을 혼자 억누르기보다 누군가와 나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이다.
‘감정 수업’은 감정을 삶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부모이자 자녀 그리고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삶을 더 안정적으로 살아갈 마음 근력을 길러줄 것이다.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로,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의 강화, 경제적 성공을 추구하는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운영하는 임프린트는 논픽션 전문 브랜드 ‘북라이프’, 여행 서적 전문 브랜드 ‘트래블라이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