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료진흥재단, CCRM 호주와 MOU 체결… 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 잇는 글로벌 협력 확대

CCRM 캐나다·노르딕 파트너십에 이어 호주까지 협력 기반 확보

2026-05-26 10:50 출처: 재생의료진흥재단

왼쪽부터 Chih Wei Teng CCRM 호주 부사장, Jeff Robinson 주한호주대사, 이준미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장, 박소라 재생의료진흥재단 원장(사진 제공: 주한호주대사관)

서울--(뉴스와이어)--재생의료진흥재단(원장 박소라)이 국내 첨단재생의료 기술의 글로벌 상용화와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28일 호주 재생의료상용화지원센터(Centre for Commercialization of Regenerative Medicine Australia, 이하 CCRM 호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CRM 호주는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재생의료 상용화 지원기관으로, 글로벌 CCRM 네트워크의 일원이다. 호주의 신속한 임상시험 환경과 우수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재생의료 분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공동연구 및 사업화 △기술 상용화 및 기업 간 협력 △글로벌 생태계 조성 △인재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5월 세계적인 재생의료 상용화 지원기관인 캐나다 CCRM 본사 및 CCRM Nordic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북미·유럽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까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게 됐다.

박소라 원장은 “이번 호주 협력 확대는 국내 첨단재생의료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 전략을 통해 한국 첨단재생의료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비오 티지아니(Silvio Tiziani) CCRM 호주 CEO는 “한국은 우수한 기초 연구 역량과 혁신적인 첨단재생의료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첨단재생의료 기업들이 호주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재단은 향후 국제 공동연구, 글로벌 심포지엄, 전문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후속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재생의료진흥재단 소개

재생의료진흥재단은 2020년 8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법률의 목적과 취지의 실현을 위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으로 첨단재생 의료기술 진흥을 위한 사업을 효율적·체계적 추진 및 안전성 확보의 필요성의 대두로 설립됐다. 재단의 주요 역할로 첨단재생바이오법 제9조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한다. 1. 첨단재생의료기술 진흥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 및 제도의 연구·조사·기획 2. 첨단재생의료기술 진흥에 필요한 기술개발의 기획 및 개발된 기술의 관리·자문 3. 첨단재생의료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 및 교육 지원 4. 첨단재생의료 관련 산업의 인프라 조성 및 강화를 위한 지원 5.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국제교류·협력 및 지원 6. 그 밖에 지원기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

웹사이트: https://www.rma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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