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인도--(뉴스와이어)--글로벌 기술 컨설팅 및 디지털 솔루션 기업인 LTI마인드트리(LTIMindtree)(인도국립증권거래소: LTIM, 봄베이증권거래소: 540005)는 어도비의 최신 AI 기반 혁신을 활용해 조직의 마케팅 운영을 간소화하고 상당한 비즈니스 이점을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에이전시 ‘블루버스 크래프트스튜디오(BlueVerse CraftStudio)’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LTI마인드트리의 기존 CMO 서비스를 확장한 크래프트스튜디오는 조직의 마케팅팀이 AI 도입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스튜디오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파이어플라이 서비스 및 커스텀 모델(Firefly Services and Custom Models), 프레임닷아이오(Frame.io), 서브스턴스 3D(Substance 3D), 젠스튜디오 포 퍼포먼스 마케팅(GenStudio for Performance Marketing), 워크프론트(Workfront) 등 어도비 솔루션을 활용하는 확장 가능한 마케팅 전문가팀을 제공한다.

블루버스 크래프트스튜디오의 마케팅 전문가와 어도비 기술의 결합은 고객에게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매출 증대: 풀 퍼널(full-funnel) 마케팅 전문성을 제공하는 크래프트스튜디오는 AI를 활용하여 세분화 및 타기팅부터 전자상거래 사이트 전환율 개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향상시킨다.

· 효율성 향상 및 출시 기간 단축: 크래프트스튜디오는 운영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시장 출시 기간을 5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 AI 도입 경쟁에서 우위 확보: 어도비의 AI 기반 혁신 기술을 사용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마케터팀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은 자체적인 AI 기술 스택과 조직을 구축하지 않고도 AI의 이점을 즉시 누릴 수 있다.

LTI마인드트리의 최고경영자 겸 전무이사인 베누 람부(Venu Lambu)는 “어도비와의 파트너십은 인간의 창의성과 AI가 융합하는 세상에서 CMO의 어젠다를 주도하려는 LTI마인드트리의 비전을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함께 데이터 기반 인텔리전스와 상상력 풍부한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마케팅의 미래를 만들어가며, 미래형 디지털 에이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어도비 최고수익책임자(CRO)인 스티븐 프라이더(Stephen Frieder)는 “어도비는 마케팅, 크리에이티비티, AI 기술을 결합하여 브랜드가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연결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LTI마인드트리와의 크래프트스튜디오 파트너십은 마케팅 전문가들이 이러한 역량을 직접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루버스 크래프트스튜디오는 마케터들이 AI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에 획기적인 발전을 의미한다. LTI마인드트리와 어도비의 파트너십은 혁신을 촉진하고 고객이 마케팅 투자에 대한 더 높은 수익률(ROI)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루버스 크래프트스튜디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LTI마인드트리 소개

LTI마인드트리(LTIMindtree)는 글로벌 기술 컨설팅 및 디지털 솔루션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상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00개 이상 고객사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서 LTI마인드트리는 광범위한 영역과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융합하는 세상에서 탁월한 경쟁 차별화, 고객 경험,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40여 개국에 걸쳐 8만3000명 이상의 재능과 기업가 정신을 갖춘 전문가들이 근무하는 LTI마인드트리는 라슨 앤 투브로 그룹(Larsen & Toubro Group) 계열사로서 가장 복잡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대규모 혁신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www.ltimind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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